환경부 전기차 카드 발급, 사용방법, 요금, 혜택 총정리

전기차를 타는 분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아이템이 바로 환경부 전기차 카드인데요. 전기차 충전 요금이 점점 인상되고 있는 요즘, 환경부 전기차 카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존재입니다.

환경부 전기차 카드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공공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때 사용하는 공식 인증 카드라 공공 충전소에서 전기를 더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환경부 전기차 카드 발급 및 사용방법과 요금, 혜택을 정리해 안내 드리려고 합니다.

환경부 전기차 카드 요금 알아보기

현재 환경부가 운영하는 공공 급속기(100KW 미만)는 kWh 당 324.4원으로, 100kWh 이상 급속은 347.2원으로 공시가 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완속 역시 324.4원 정도로 예전과 같이 완속이라 해서 저렴하진 않습니다.

일단 지금 전기차의 충전 요금은 크게 공공(환경부·한전), 민간 사업자, 가정용,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충전 유형에 따른 kWh 당 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충전 유형kWh당 요금
환경부 급속(100kW 미만) 324.4원
환경부 초급속(100kW 이상)347.2원
한전 급속309.1원
한전 완속253.3원
민간 급속(평균)350원 전후(일부 380~400원대)
민간 완속(평균)295~320원
가정(일반)한전 요금제나 사용량에 따라 kWh당 150~200원대 수준
가정(심야)심야 요금제 적용 시 kWh당 100원대 초중반 수준

위와 같이 일부 구간에선 사실상 전기차 충전 요금 300원 시대가 열렸다 보시면 되는데요. 환경부 전기차 카드를 사용하시게 되면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전기 자동차 충전이 가능합니다.

단, 환경부 전기차 카드 혜택은 회원들에 한해 적용되는데요. 환경부 전기차 카드 멤버십 회원이 되면 비회원 대비 kWh당 최대 87.2원 정도의 가격 절감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부 전기차 카드 혜택은 공공충전소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충전소에서 적용되고요. 더불어 멤버십 회원들은 전기차 특화 신용 및 체크카드 이용 시 다음과 같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 KB국민 에버온 EV 카드 : 전기차 충전 시 20% 할인
  • 신한카드 EV 카드 : 전기차 충전 요금의 30~50% 할인
  • KB국민 EVO 티타늄카드 : 전기차 충전 시 50% 포인트리 적립

▼바로 아래에서 환경부 전기차 카드 발급 과정을 거쳐 요금 혜택을 받아보세요.

환경부 전기차 카드 발급 사용방법 알아보기

환경부 전기차 카드 발급은 온라인을 통해서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환경부 전기차 카드 발급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접속하기
  • 공인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을 통해 로그인하기
  • [사용자 맞춤 서비스] 메뉴 클릭하기
  • [회원카드 신청] 선택하기
  • 신청서 작성하기
  • [신청 완료] 버튼 누르기

참고로 신청서 작성 시에는 차량의 종류와 번호, 신청자의 이름 및 연락처를 비롯해 환경부 전기차 카드 신청 사유를 입력하시면 되는데요. 차량 번호의 경우 출고 전이라면 임시 번호를 입력하셔도 되고요.

이렇게 환경부 전기차 카드 발급 신청을 마치시면 [회원카드 및 번호 발급 조회] 메뉴를 통해서 신청 진행 상황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카드 배송은 보통 신청 2주 뒤에 시작되고요.

환경부 전기차 카드가 배송되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본인의 결제카드와 연동해두셔야 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환경부 전기차 카드 실사용은 불가능하다고 보셔야 하는데요.

환경부 전기차 카드 자체는 결제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사전에 결제 카드 연결을 해두셔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카드 연동은 한 번만 해두시면 충전 시 요금이 자동으로 결제 돼요.

환경부 전기차 카드는 전국 대부분의 공공 충전소를 포함해 민간 충전소에서까지 이용이 가능하니, 전기차를 타는 분들이 있다면 잊지 말고 회원 카드 신청을 진행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바로 아래에서 간편하게 환경부 전기차 회원카드와 결제 카드 연동을 진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