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조회(네이버, 토스, 나이스, kcb) 방법, 올리는법 총정리

대출을 받거나, 또는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때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신용점수인데요. 그러나 정작 내 신용점수가 몇 점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네이버나 토스에서 신용점수 조회를 해도 되는지, 나이스와 kcb 점수는 왜 다른지에 대해서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분들이 많지 않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네이버, 토스, 나이스 kcb 신용점수 조회 방법, 신용점수 올리는 법을 정리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신용점수 조회 방법 알아보기

일단 신용점수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 드리자면, 신용점수는 개인의 금융거래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앞으로 빚을 잘 갚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점수로 나타낸 지표인데요.

우리나라에선 대표적으로 NICE(나이스)평가 정보와 kcb(코리아크레딧뷰로)의 kcb 신용점수가 활용이 된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두 곳에서 신용점수 조회를 진행해보게 되면 각각 점수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어느 한쪽이 틀린 것이 아니고요.

각 신용평가사가 신용정보를 평가하고 반영하는 방식과 항목별 비중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출 및 금융 상품 이용 계획이 있다면 나이스와 kcb 점수를 함께 확인하는 게 좋은데요.

신용점수 조회 자체가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니니, 현재 점수가 궁금하다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아래의 서비스 플랫폼들을 이용해보는 걸 권장 드립니다.

✅ 네이버

평소 네이버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네이버] 또는 [네이버페이]를 이용해 간편히 신용점수 조회 과정을 거쳐볼 수 있는데요.

해당 어플에 들어가 ‘내 자산·금융 관련 메뉴’를 클릭하시면 나이스와 kcb 두 기관의 신용점수를 한 번에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 조회 외에도 점수 변동 및 분석 리포트 등의 정보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바로 아래에서 네이버를 통해 간편히 내 신용점수 조회를 진행해보세요.

✅ 토스

[토스] 역시 신용점수 조회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금융 앱입니다. 해당 앱 이용자들이라면 앱 실행 후 ‘신용점수 또는 신용관리 메뉴’에서 내 신용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토스 신용점수 조회 시에도 kcb와 나이스 두 기관의 신용점수를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토스는 통신비나 일반 납부 내역 등, 본인의 금융·비금융 정보를 제출해 신용평가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다만, 제출한 정보가 모든 사람의 점수를 반드시 올려주는 건 아닙니다.

이는 각 신용평가사의 평가 기준에 따라서 반영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이용 시 참고해주시기 바라요.

▼바로 아래에서 토스를 통해 내 신용점수 조회 절차를 밟아보세요.

✅ NICE

만약 신용평가사에서 직접 신용점수 조회를 하고 싶다면 [NICE지키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해당 플랫폼에선 NICE평가정보가 보유한 개인 신용정보와 점수를 확인하고,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특히 금융기관이 참고하는 나이스 기준의 신용정보를 확인하고 싶거나, 내 신용점수가 어떤 요인에 의해서 평가됐는지 보다 자세히 살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바로 아래의 NICE신용평가사에서 직접 내 신용점수를 조회해보세요.

✅ kcb

kcb 같은 경우에는 [올크레딧]이라는 개인신용평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kcb 기준의 신용점수를 확인하고 싶다면 올크레딧에서 본인인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 참고해주시고요.

나이스와 kcb 두 평가사 모두 상환이력, 부채수준, 신용거래 형태, 거래 기간 등을 모두 평가하지만 항목별로는 반영 비중이 다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 나이스 : 지금까지 빚 상환을 얼마나 성실히 해왔는가
  • kcb : 현재 어떤 방식으로 신용거래를 하고 있는가

그래서 연체 이력이나 대출 보유 현황, 신용카드 사용 방식 등에 따라서 두 점수의 차이가 꽤 날 수 있다는 점을 신용점수 조회 시 참고 부탁 드리고요.

두 평가사 중 무엇이 더 정확하고 중요한지는 단정할 수 없으며, 신용점수를 관리할 땐 둘 중 하나만 보기 보단 두 점수를 모두 확인하는 게 가장 좋으니 이 역시 함께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아래에서 kcb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직접 내 신용점수 조회를 진행해보세요.

신용점수 올리는법 알아보기

신용점수 같은 경우, 단기간에 급격하게 올리기 보다는 연체 없이 꾸준하게 금융거래를 관리하는 게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요. 한 번에 올리는 것 보다 떨어뜨리지 않는 게 더 중요합니다.

아래에서 신용점수를 올리기에 적합한 방법을 안내 드리도록 할게요.

✅ 연체는 무조건 피하기

신용점수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죠. 바로 연체 관리입니다.

대출 원리금이나 신용카드 대금은 물론이고, 각종 금융거래에서 연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납부일 관리에 신경을 써주시고요.

특히 자동이체 설정을 해두더라도 잔액 부족으로 출금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결제일 전후로 계좌 잔액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신용카드 계획적으로 사용하기

신용카드는 무조건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자신의 소득과 상환 능력에 맞게 꾸준히 이용하고, 연체 없이 결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카드 한도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거나 카드론 및 현금서비스 등에 의존하는 건 매우 지양해야 할 태도인데요. 이는 신용 관리에 부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상환 능력을 고려해 대출 이용하기

대출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신용점수가 크게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상환 능력을 넘어 과도하게 대출을 이용하거나 여러 금융기관에서 무리하게 자금을 조달하는 건 신용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그러니 대출이 있다면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하는 걸 첫 번째 목표로 두시고요. 여유 자금이 생겼을 땐 자신의 재정 상황에 맞춰 부채를 줄여나가는 게 좋습니다.

✅ 비금융 정보 활용하기

신용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비금융 정보가 있다면 이를 제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통신비나 일반 납부 내역 등은 신용평가사나 금융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제출이 가능한데요.

이는 본인의 신용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기는 하나, 모든 정보가 동일하게 반영되는 건 아니므로 개인별 신용상태와 각 평가사의 기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단 점, 미리 숙지 바랍니다.

✅ 오래된 금융거래 이력도 관리하기

신용평가에서는 단순히 현재의 금융상태뿐 아니라 과거의 신용거래와 상환 능력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그러니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기 위해 금융상품을 무리하게 만들거나 해지하진 마시고요.

그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유지하신다면 신용점수를 올리는 것에 한 발 더 다가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